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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알아보는 착한 에센셜오일 선택법

TheSimple 2018. 1. 29. 23:12


새해 새 취미로 에센셜오일 제품 DIY를 시작한지 이제 한달쯤 된 거 같네요. 처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남는시간 활용도하고 향기로운 제품들 직접 만드는 재미로 시작했는데, 이것도 하다보니 생각보다 알아야 할 것들이 많은거 같네요. 


디퓨져며 방향제 직접 만들어 쓰는게 재미도 있지만 이왕이면 좋은 천연재료로 가능하면 유해한 성분들을 피하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기에 쉬엄쉬엄 오일의 종류며 좋은 오일 선별법도 같이 찾아보다보니 생각보다 알아야 할 것들이 많네요. 자꾸일이 커지는 것닽은... 이런저런 오일 선별 방법들도 많지만 역시 저한테는 여러 제품 직접 사용해 보고 경험치를 키워나가는게 최곤거 같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가지 필수적으로 체크해야 할 사항은 아래와 같답니다.


1. 용기: 정말 간단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에센셜오일은 반드시 어두운색의 유리용기에 보관된 제품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에센셜 오일은 빛이나 공기에 의해 품질이 쉬이 저하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갈색, 청색 등의 어두운 색의 병에 담아 보관해야 한다고 합니다. 플라스틱, 합성수지 용기 노노. 




2. 라틴어학명: 이것 또한 거의 모든 에센셜오일 션별법에 거론되는 내용인데요, 용기의 라벨에 학명이 명시되어 있는지 확인을 하고 용도에 맞는 제품으로 선택해야 한다고 합니다. 학명은 품종에 따라 다른데 예를들면 라벤더의 경우 LAVENDER SPIKE (학명: Lavendula spica)는 강심제로 주로 사용되며 (스킨 케어에는 자극이 너무 강하므로 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혹은 Lavender True (학명: Lavandula angustiflia), 가장 일반적이고 만능형 라벤더로 스킨 케어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저는 라벤더트루로 주문을...




3. 가격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요소로 무조건 비싼제품이 모두 고품질이다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지나치게 저가의 경우 합성오일일 확률이 높으므로 이도 고려 대상에 넣는게 좋겠죠.


4. 저는 개인적으로 USDA (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 나 ECOCERT등의 인증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안전한 제품 선별에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특히 에코서트는 1991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인증기관으로 유럽에 기반을 둔 조직이지만 전세계 80개국의 제품을 조사하는 기관으로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인증 기관이고 유기농 혹은 에코제품 인증에 신뢰도가 높은 기관이죠.

  


그 외에도 Oily Test, 브랜드역사, 촉감법 등등 너무 많은 정보가 산재해 있던데 .... 아, 더 이상 프로세스가 안되네요, 용량 초과입니다. 


아무튼 나름 알아본 정보로 이번에 주문한 BioFinest 제품들이 오늘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뭐 리뷰내용들이 극과 극인 제품이긴 합니다만 제가 원한 프랑켄센스와 베티버가 여기밖에 없었기에... 정말 원했던 브랜드가 있긴 했는데 북미배송밖엔 안된다는 답신이...



박스를 열어보니 오일별로 뽂뽁이로 포장이 되어있네여. 흠, 사실은 이런 포장을 기대했는데.


살짝 실망하며 하나하나 개봉해 봅니다. 


프루티한 오일들과,


정말 갖고 싶었던 프랑켄센스 (the King of oils)와 허브계열 아이들,



마지막으로 가장 기대되는 나의 수면을 도와줄 트리오.


사실 아직 경험치가 떨어져 에센셜오일의 향이나 촉감으로 착한 오일인지 알수는 없지만 차근차근 하나씩 공부해 나가기로 하고...이제 린넨 미스트 만들러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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