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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퓨저 만들기로 스트레스 날리기

TheSimple 2018. 2. 8. 19:44

쌓인 스트레스 풀려고 디퓨저도 만들고 블로그 작성하다 방금 업로드 바로전에 확 다 날려 먹었습니다. 가슴 저 밑에서 부터 뭔가 스멀스멀 올라오며 화가 막 폭발하려고 하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 스트레스가 오히려 쌓이려고 하는.. 아... 안돼안돼. 하.. 다시 쓰면 되지뭐.





"아직도" 목요일인가 싶네요. 유난히 긴 한주. 머리속도 복잡하고. 집에 오자마자 가방 던져 두고 디퓨저 만들기에 돌입했습니다. 만드는 동안은 머리도 비울 수 있고 향기로운 향으로 기분도 차분해 지는 나만의 취미 생활.


제가 준비한 재료는요, 우선 에센셜오일 후보군으로

1. 페퍼민트+로즈마리+유칼립투스

2. 라벤더+일랑일랑


그외 기타등등 아이들로는요 향을 오래 잡아줄 베이스가 될 알몬드 오일, 블렌딩된 오일을 담을 유리용기, 뱀부스틱, 계량컵 그리고 화장솜


우선 면솜에 오일블랜딩 테스트를 해 봅니다. 별거 없어요. 그냥 같이 블랜딩할 오일을 한두방울씩 떨어뜨려 섞였을 때의 향을 확인해 보는 거랍니다.



흠, 기분도 처지고, 그래 오늘은 시원한 페퍼민트+로 정했다. 

이제, 계량컵에 캐리어 오일을 적당량 덜어 줍니다. 다음은, 에센셜오일이죠. 저는 페퍼민트10방울+로즈마리20방울+유칼립투스10방울 (베이스인 캐리어 오일은 100 ML) 요렇게 배합해 주었습니다. 페퍼민트가 강하긴하네요. 시원한 향이 다른 향을 잠식한 듯. 거실에 두고 시원하게 쓰기 딱인 듯.


  


배한이 끝난 오일을 이제 유리 용기에 담아주면 끝.



너무 간단하죠. 향기로운 아이도 직접 만들어보고 사진도 찍고 하면서 기분 푸는 나만의 행복한 스트레스 해소법....


......이 완벽히 될뻔 했는데. 티스토리 자동저장 기능 강화가 시급합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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